LESSON 01 · 1-3
PPT를 만들며
기준을 발견합니다.
스킬은 머릿속 기준을 바로 적는 문서가 아닙니다. 실제 결과를 보고 고치며 생긴 기준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레슨이 끝나면레퍼런스와 첫 결과에서 다음에도 쓸 PPT 기준을 뽑아냅니다.
“예쁘게” 대신 보이는 기준을 줍니다.
AI가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어야 다음 결과에서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제목 길이, 여백, 강조색, 한 장의 메시지가 좋은 출발점입니다.
레퍼런스
좋아 보이는 자료에서 반복되는 요소를 찾습니다.
첫 결과
완성품이 아니라 기준을 찾기 위한 초안입니다.
수정
고친 이유를 문장으로 남기면 스킬의 재료가 됩니다.
PPT 기준은 이렇게 뽑습니다.
- 레퍼런스를 한 장 고릅니다.무엇이 좋은지 막연히 보지 말고 제목·여백·색을 관찰합니다.
- 작은 샘플을 만듭니다.처음에는 4페이지처럼 범위를 제한합니다.
- 수정 이유를 적습니다.“문장이 길다”보다 “본문은 세 문장 이하”처럼 바꿉니다.
직접 해봅니다.
이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4페이지 발표자료 초안을 만들어줘.
각 슬라이드는 메시지 하나만 담고, 본문은 세 문장 이하로 써줘.
완성 뒤에는 레퍼런스에서 반영한 기준을 목록으로 정리해줘.샘플을 보고 제목 길이, 문장 수, 여백, 강조 방식 중 다음에도 유지할 기준 세 가지를 적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판단합니다.
여기까지좋은 기준은 취향을 설명하는 말이 아니라, 결과를 보고 확인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원본 강의의 핵심을 더 봅니다.
컨텍스트는 많이 넣는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원본 1강은 대화·파일·명령 실행 결과가 모두 컨텍스트에 들어간다고 설명합니다. 참고 자료는 전부 붙이기보다 이번 결과에 꼭 필요한 기준, 예시, 원본만 고릅니다.
지금도 통하는 운영 원칙입니다.
신호가 높은 자료를 짧게 유지합니다.
Anthropic의 context engineering 원칙은 원하는 결과에 가장 도움이 되는 최소 정보 집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긴 자료는 필요한 부분을 찾게 하고, unrelated 작업은 새 세션으로 분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