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 에이전트트랙이 강의 목차
LESSON 03 · 3-2

도구보다 먼저
업무의 흐름을 봅니다.

좋은 자동화는 “무슨 MCP가 있지?”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입력, 처리, 출력이 무엇인지 먼저 적습니다.

이번 레슨이 끝나면내 업무를 입력 → 처리 → 출력 → 승인 지점으로 분해합니다.

자동화는 네 칸이면 시작됩니다.

입력은 자료가 들어오는 곳, 처리는 AI가 판단하는 일, 출력은 결과가 남는 곳입니다. 외부 전송이 있다면 사람 확인 지점도 따로 둡니다.

입력

예: Slack 고객 피드백

처리

예: 반복 이슈 분류와 요약

출력

예: Notion 리포트와 팀 채널 요약

승인

예: 실제 발송 전 초안 확인

흐름을 한 문장으로 만듭니다.

직접 해봅니다.

<업무>를 입력 → 처리 → 출력 → 승인 지점으로 나눠줘.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확인 방법을 한 줄씩 적어줘.
외부 발송 전에는 초안을 확인하는 단계도 넣어줘.

작은 자동화일수록 입력과 출력이 선명합니다. “알아서 처리” 대신 어디서 와서 어디에 남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판단합니다.

여기까지MCP는 설계의 출발점이 아니라, 이미 정리한 흐름에 필요한 연결을 붙이는 단계입니다.

원본 강의의 핵심을 더 봅니다.

시나리오는 입력·처리·출력으로 씁니다.

원본 3강은 MCP 자동화를 “무엇을 읽고, 어떻게 처리하고, 어디에 남길지”로 설계합니다. 예: Notion 회의 메모를 읽어 요약하고, Slack 테스트 채널에 초안을 남깁니다.

지금도 통하는 운영 원칙입니다.

규칙은 필요한 곳에만 둡니다.

프로젝트 전체에 필요한 규칙은 CLAUDE.md에 짧게 두고, 특정 업무의 형식과 절차는 스킬에 둡니다. 과도한 상시 규칙은 실제 요청을 가리고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